[Welcome, APRO] 경력직 온보딩 프로그램

Senior Onboarding Program

2025.06.04

에이피알은 새롭게 합류하게 된 에이프로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어요.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경력직 동료들이 많이 합류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말이에요...

입사 첫날,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자리만 지키고 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지 않나요?

에이피알은 그런 어색함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준비한 경력직 입사자 전용 ✨소프트 온보딩 프로그램✨

빠르게 회사에 적응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에이피알 문화를 알아갈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에요!

Step 1. 버디와의 첫 만남 – “어서와요, 미션과 함께!”

입사 첫날, 제일 먼저 만나는 사람은 바로 ‘버디’예요.

우리 조직의 문화와 일상을 잘 알고 있는 든든한 구성원이죠.

버디와의 첫 만남 때, 버디 및 HR인원이 따뜻한 인사와 함께 ‘미션 빙고판’을 건네줄 거예요.

그 안에는 3개월 동안 해보면 좋은 소소한 미션들이 들어있답니다!

대표적으로,

✨ 곧 소개드릴 3-3-3 버디 런치,

📸 포토그레이 부스 사용하기,

🧠 서로를 알아가는 남BTI(직장인 ver.) 등이 있답니다 😊

이 미션들은 가벼운 게임처럼 보이지만,

즐겁게 참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에이피알의 브랜드와 문화를 이해하게 되고,

오피스 내 다양한 사무 및 휴게 공간도 익힐 수 있어요 🏢

그리고! 모든 미션을 멋지게 완수하면, HR에서 준비한 깜짝 선물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

버디와 함께 부지런히 미션에 도전해보는 거, 잊지 마세요‼️

Step 2. 3-3-3 버디 런치 – “점심 먹으면서 친해져요 :)”

회사에 빨리 적응하는 데에는 ‘사람들과의 교류’가 정말 중요하죠!

그래서 마련했어요. 이름하여 3-3-3 버디 런치!

✔️ 3개월 동안

✔️ 총 3번!

✔️ 3명 이상의 인원으로

진행되는 편한 점심 미팅인데요.🍽️

딱딱한 회의가 아니라, 동료들과 밥 먹으면서 수다 떨 듯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랍니다.🗣️

꼭 우리 팀이 아니어도, 다양한 직무와 팀의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시간을 통해 ‘에이피알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이런 팀이 있었네?’ 를 경험하며

조금씩 시야도 넓어지고, 자연스레 소속감도 생기게 될 거예요.🌱

맘 편히 맛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점심식사 비용은 HR실에서 지원해드리고 있답니다😎

비용 걱정없이 맛있게 식사하시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

신규입사자 분들의 생생 후기🗯️

💁‍♂️

: 처음엔 새로운 조직에서 낯설고 조심스러웠는데, 온보딩 프로그램 중에 마련된 점심 미팅 덕분에 여러 유관부서 분들과 부담 없이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사무적인 소개를 넘어 실무 이야기나 사소한 TMI까지 나누면서,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조직에 스며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이후엔 협업할 때도 훨씬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고요. 온보딩이 이렇게 자연스럽고 유쾌할 수 있다는 걸 처음 느꼈습니다!

💁‍♀️

: 온보딩 첫 주에 HR에서 주신 작은 미션들이 있었는데, 처음엔 ‘이걸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막상 하나씩 해보다 보니 오히려 훨씬 재미있었어요. 단순히 사무실 구조나 시스템을 익히는 걸 넘어서, 다양한 동료들과 대화를 연결해주는 미션들이라 자연스럽게 말문도 트이고 어색함도 빨리 날아갔어요. 덕분에 며칠 안 돼서 금세 팀의 일원이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