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sight] APRO가 쓰는 뷰티이야기_국내에서 홈 뷰티 디바이스로는 처음!
안녕하세요!
APRO가 쓰는 뷰티이야기!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에이지알(AGE-R)이
또 하나의 혁신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40.68MHz 고주파 홈 뷰티 디바이스
‘울트라 튠 40.68’ 인데요,

울트라튠은
에이피알의 독자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한 신기술 ‘듀얼 튠 웨이브’를 탑재해서
기존 제품 대비 개선된 피부 탄력과
볼륨 케어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듀얼 튠 웨이브 기술은 피부과에서 사용되는 40.68MHz의 고출력 고주파와 미세 전류를 결합해
피부의 콜라겐 부스팅 효과를 노린 기술인데요!

1초에 무려 4,068만회!
피부관리실 사양의 고주파로 홈 케어로 차원이 다른
탄력 회복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노화나 자극 등으로 느슨해진 콜라겐 조직에
40.68MHz 고주파 에너지를 주입하면
피부속 물 분자가 회전하는데,
이때 마찰에 의해 발생하는 열감이
피부 내부 조직을 활성화시켜 콜라겐 부스팅을 촉진해요!!
별도의 젤 없이도 강력한 콜라겐 생성효과!
세안 후 평소 사용하던 기초 제품을 흡수시켜준 후
사용하면 즉각적인 볼륨 효과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고주파 디바이스입니다.
여기서 잠깐!
고주파란 무엇일까요🤔
고주파는 일반적으로 피부 속 체내열을 발생시켜
피부 탄력을 회복해주는 전문적인 케어 방법입니다.
고주파 장비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 있어
팩트체크를 위해 잠시 짚고 갑니다!!

고주파 탄력 케어의 핵심은 체내열인데요!
진피층에 전확하게 침투해 콜라겐을 생성하는
40-45도 온도로 활성화해줍니다!

고주파의 주파수는 높을수록 강력해지는데요!
울트라튠 40.68은 사용 가능한 고주파 주파수 중
강력하고 안전한 주파수를 탑재했습니다.
주파수가 출력량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요!
같은 고주파를 이용하더라도
주파수에 따라 효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0.5MHz~3MHz의 고주파는
이온 분자를 이용한 발열 방식으로
전류가 피부에 흐를 때 생기는 저항을 이용하여
피부 온도를 높이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각질이나 피부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발열 정도가 달라지고
발생하는 피부 저항 또한 높아질 수 있어
에너지가 피부로 잘 흐르지 않을 수 있는데요,
이 부분 보완을 위해 출력량을 높여
고열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울트라튠과 같은 높은 주파수(40.68MHz)는
분극 분자를 이용한 발열방식을 사용합니다.
피부 속 물분자를 회전시켜 그 마찰열을 통해
피부 속 온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낮은 주파수보다 피부 저항이 덜해
피부 깊숙이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발열 효과가 좋아 효과에 대한 안정성이 더 뛰어납니다.
피부 속 물분자를 회전시킬만한 출력만 있어도
충분히 높은 열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출력량을 높이는 등의 보완방식이 없어도
피부 저항을 최소화하여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1MHz 가량의 낮은 주파수의 기기보다
피부 발열 효과가 40배 이상 좋기 때문에
높은 출력량을 설정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며
울트라튠이 보유한 40.68MHz의 주파수는
국내 고주파 기기 중에서 검증된 가장 높은 주파수입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팔자, 이중턱 등 고민 부위에
6개의 팁을 피부에 완전히 밀착한 상태로
지속적으로 움직여주면 끝!

별도의 버튼 조작이 없을 땐 10초 내로 자동 종료되며
사용시에는 5분이 지나면 자동 종료!

움직일 때마다 열감이 전해지기 때문에
안전한 케어를 위해 인체공학적 기술도 탑재했습니다!
피부 접촉 센서와 실시간 피드백 기술을 탑재해서
자동으로 부위별 출력량을 조절해주고,
6개의 팁이 모두 닿았을 때만
최대 에너지를 전달하니 걱정은 No!
울트라 튠 40.68은 단계를 높일 수록
고주파+미세전류의 에너지가 더 많이 전달되므로
사용하시면서 느끼는 열감에 따라
단계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기존에 에이지알이 출시했던
유쎄라 딥 샷과도 다른 점이 있는데요,
울트라튠 40.68이 유쎄라 딥 샷보다
약 20배 이상 높아진 주파수를 갖고 있습니다!

기존 유쎄라 딥 샷은 고주파 전달을 위한
전용 콜라겐 젤이 필요했고,
고주파와 초음파를 결합한 탄력 케어 제품이기 때문에
주 2-3회 사용만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울트라튠 40.68은 별도 젤 없이도 사용 가능하며,
고주파와 미세전류를 결합한 탄력 케어 제품으로
매일 사용이 가능합니다.
유쎄라 딥 샷보다 출력량도 세고,
주파수도 높은데 매일 사용 가능한 게 이상하죠?
울트라튠은 유쎄라 딥 샷과 달리
프로브팁에 온도 센서가 내장돼 있어
피부 온도가 과열되면 자동으로 출력을 차단해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유쎄라 딥 샷은 울트라튠 제품보다 주파수가 낮아
피부에 전류를 흘려 피부의 저항을 이용해
체내열을 일으키는 이온 분자 방식으로 제작됐습니다.
때문에 피부 저항으로 인해
피부에 부담을 주어 회복기가 필요하므로
주 2-3회 사용을 권장드렸지만,
울트라튠 제품은
주파수를 높인 분극 분자 방식으로 제작돼
매일 사용해도 무방하며
하루 3회까지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혁신적인 뷰티 디바이스로
뷰티 업계의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한 에이피알!
앞으로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으니
에이피알을 계속 주목해주세요!
Let's grow toge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