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sight] APRO가 쓰는 뷰티이야기_초음파로 처진 피부 끌어올리기!
안녕하세요!
APRO가 쓰는 뷰티이야기!
피부 탄력이 고민이신 분들 주목!

전문 기관에서만 받을 수 있었던 초음파를
집에서도 통증 걱정 없이 무제한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AI로 탄생한 3세대 하이푸 초음파 디바이스,
하이포커스샷 얘기입니다.
핵심 탄력층인 4.5mm를 타겟하는데,
심지어 무통증. 통증이 하~나도 없어요,
거기에 샷은 무제한으로 쏠 수 있다는 사실.

4.5mm가 왜 핵심 탄력층인지 궁금하시죠?
피부 최대 깊이 4.5mm에는 근막층이 존재하는데,
이 근막층을 건드려줘야 탄력 개선이 가능합니다.
하이포커스샷은 피부 지지대인 근막층이 당겨져
피부 전체 탄력을 개선해주는데요,
집중 초음파 에너지가 근막층에 전달돼서
피부 겉과 속을 쫀쫀하게 만들어
처진 탄력을 개선해줍니다!
기존에 있던
울트라튠 40.68과 차이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쉽게 말하면 울트라튠 40.68은 고주파,
하이포커스샷은 초음파입니다!
그래서 고주파와 초음파의 차이가 뭐냐구요?
타겟하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추천하는 부위가 다른데요,
고주파의 경우 콜라겐 층을 건드리기 때문에
얇고 꺼진 부위에 추천드리고,
초음파는 근막층을 건드리기 때문에
두껍고 처진 부위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더 쉽게 말하면 고주파인 울트라튠 40.68은
콜라겐 생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얼굴살이 없는 사람들이 사용하면 효과적이고,
초음파인 하이포커스샷은
근막층 리프팅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얼굴살이 많아서 얼굴이 처진 사람들이 사용하면 좋습니다!
얼굴살이 적은 사람이 하이포커스샷을 사용하고 싶다면,
심술보나 이중턱에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율트라튠 40.68이 채워준 얼굴을
하이포커스샷으로 끌어 올리면 효과는 배가 되겠죠?

하이포커스샷 사용법은 어렵지 않아요,
세안 후 시술 부위에 전용 젤을 도포하고,
전원 버튼을 누른 후
1단계~5단계 중 나에게 맞는 단계를 설정하고,
1초에 1샷을 쏘거나 1초에 2샷을 쏘는 것으로 설정하면 끝.

헤드의 초음파 조사부를
피부에 완전히 밀착시킨 상태에서
동일 부위에 중복 조사 되지 않도록
천천히 움직여주면 됩니다.
1초에 1샷을 쏘면 총 600샷을 쏘게 되고,
1초에 2샷을 쏘면 총 1200샷을 쏘게 되는데,
원하는 샷으로 설정하면
얼굴 윤곽라인이 살아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간과 안구, 눈가, 코, 인중, 입술,
턱 뼈, 목젖, 갑상선 주변은 사용하면 안되는데요,
사용법을 정확하게 익히면 더 높은 효과를 볼 수 있겠죠?

초음파 기기 특성상 전용 젤 사용이 필수인데요,
젤이 충분히 도포되지 않을 경우
에너지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젤을 아끼지 않는 것이 포인트!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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