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피알의 연말연시 : 젊은 회사와 놀 줄 아는 직원들의 진짜 파티

가장 성공적인 실적으로 평가받은 2018년, 기업 규모 확대와 더불어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보다 더 높은 성장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에 보답을 받듯, 목표했던 매출을 웃도는 연 매출을 달성하며 2018년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한 해동안 많이 성장한 에이피알을 축하하는 파티를 하지 않을 수 없겠죠? 빠지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참석하는 것이 공식이라는 연말 송년회라고 하지만 젊은 기업 에이피알은 다릅니다. 2018년을 마무리하는 12월 26일, 대표님의 말씀, 내년을 위한 형식적인 파이팅 구호에서 그치지 않고 모두가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진짜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직접 방문한 에이피알의 연말 파티 현장은 예상보다 더 축제의 분위기였습니다.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짧은 덕담으로 연설을 마친 대표님은 직원들과 거리낌 없이 어울리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한 해를 추억하고 계셨습니다. 직원들은 팀 별로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아 삼삼오오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현장이었습니다. 그렇게 직원들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무대로 올라온 대표님은 다음 날 출근은 오후 1시라며 직원들이 마음껏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자유로운 분위기를 북돋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소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먹던 저녁 식사 시간이 지나자 본격적인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족 같은 회사인 만큼 먼저 신규 입사자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 무대로 올라와 본인의 소개를 마치면 에이피알 가족분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대로 그들을 맞이해주었습니다. 12월의 우수 사원을 선정하여 함께 축하하며 더 열심히 일하는 2019년을 기약하기도 했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행사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게임도 진행되었습니다. 특히나 Red or Green이라는 드레스코드를 정하고, Best Dresser를 뽑는 게임에서는 마치 친한 친구들이 모여 장난을 치듯, 모두가 웃으며 즐기는 자유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포토그레이의 마케팅팀원들은 “에이피알에서 만난 사람들은 제 2의 가족”이라며 에이피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내년에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2019년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에이피알 PR팀 직원들은 “성장하고 있는 회사와 함께 개인의 커리어도 함께 성장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좋았던 한 해였다”며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회사와 함께라서 2019년도 너무나 기대가 된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이렇듯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사랑을 받는 젊은 기업 에이피알. 뻔하지 않은 방식으로 기획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연말파티를 함께하며 서로를 위하는 직원과 회사의 함께하는 2019년을 더욱 더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의 에이피알도, 늘 그래왔듯 많은 성장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대학생 스토리텔러
Created by Editor 정이지 X Designer 서채희


※ 본 글은 '스토리텔러'의 포스트로 에이피알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소비자를 연구하고 트렌드를 생각합니다
APR Corporation's Brands
1. 에이프릴스킨 - http://www.aprilskin.net
2. 메디큐브 - http://www.themedicube.co.kr
3. 글램디 - http://glamd.co.kr
4. 포맨트 - http://www.theforment.com
5. 마더스픽 - http://motherspick.net
6. 포토그레이오리진 - http://photogray-oreazin.com
7. 더케어라벨 - http://thecarelabe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