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에이피알, 400만개 판매 '국민 뷰티용품' 우뚝

◆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 ◆

에이피알(공동대표 이주광·김병훈)은 뷰티와 생활문화 연구를 통해 고객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에이프릴스킨, 메디큐브, 글램디, 포맨트 등 4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에이프릴스킨을 시작해 2년 만인 2016년 매출액 350억원을 달성한 에이피알은 올해 매출액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평균 연령이 29.3세인 에이피알은 트렌드에 민감한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업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에이프릴스킨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매직스노우쿠션은 400만개 이상 판매 기록을 세웠다. 최근 헤어 모델로 워너원의 박지훈을 기용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홈쇼핑 모델로는 배우 소유진을 발탁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피알은 가파른 실적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참고 기사

APR Corporation's Brands

1. 에이프릴스킨 - http://www.aprilskin.net

2. 메디큐브 - http://www.themedicube.co.kr

3. 글램디 - http://glamd.co.kr

4. 포맨트 - http://www.theforment.com